Passages

Passages는 책 한 권, 영화 한 편, 개념 하나로 잘 닫히지 않는 자료들을 위한 통로다.

여기에는 문장, 기사, 판결문, 시, 비평, 개인적 감상이 서로 지나간다. 그러니까 이 카테고리는 장르가 아니라 접속 방식에 가깝다. 어떤 문장이 다른 문장을 부르고, 어떤 사건이 시를 부르고, 어떤 판결문이 비평의 언어를 요구할 때 이곳에 둔다.

이 카테고리에 들어오는 것

  • 하나의 작품 노트로 닫히지 않는 자료 묶음
  • 기사·판결문·시·비평·인터뷰가 서로 연결되는 글
  • 마음에 남은 문장이나 장면에서 출발하지만, 특정 작품 해설을 넘어서는 기록
  • 나중에 다시 읽을 때 “이 자료들이 왜 함께 떠올랐는가”를 복원해야 하는 글

노트